이 페이지는 굴착 중 임시로 설치되는 흙막이의 공법 개요와 관리 절차를 다룹니다. 굴착 완료 후 남는 영구 구조물인 옹벽은 옹벽부대토목기초공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흙막이 공정의 일반적인 흐름
1. 사전 조사
지반조사 결과와 지하수위, 인접 건물·도로와의 이격 거리를 확인해 굴착 깊이에 따른 위험 요소를 파악합니다.
2. 공법 선정
굴착 깊이와 부지 여건에 따라 H-pile과 토류판을 조합하는 방식, 차수성이 필요한 CIP(주열식 벽체), 진동을 줄일 수 있는 시트파일 등의 공법 개요를 검토합니다. 실제 선정은 구조 검토를 거칩니다.
3. 지하수위 대응
지하수위가 높은 현장은 차수 공법이나 배수 계획을 함께 검토해 굴착면으로 지하수가 유입되는 것을 관리합니다.
4. 설치 및 버팀 구조 시공
흙막이 벽체를 설치한 후 굴착 깊이에 따라 버팀보나 어스앵커 같은 지지 구조를 단계적으로 시공합니다.
5. 계측 관리
굴착이 진행되는 동안 벽체 변위, 인접 지반 침하, 지하수위 변화를 계측기로 주기적으로 확인해 이상 징후에 대응합니다.
6. 해체
지하 구조물 시공과 되메우기 계획에 맞춰 단계적으로 해체하며, 조기 해체는 인접 구조물에 하중이 전이될 수 있어 구조 검토 결과에 따라 진행합니다.
흙막이 시공 현장



흙막이 지지 구조 단면 개념도
벽체와 버팀 구조(버팀보 또는 어스앵커)로 배면 토압을 지지하는 개념도입니다. 실제 배치는 구조 검토와 설계도서를 따릅니다.
구체적인 공법과 근입 깊이, 계측 기준은 지반조사 결과와 구조 검토, 관할 행정청의 인허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적용은 설계도서를 근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모든 굴착에 흙막이가 필요한가요?
- 굴착 깊이와 인접 대지와의 거리, 지반 상태에 따라 필요 여부가 달라져 현장 조사 후 판단합니다.
- 계측 관리는 얼마나 자주 하나요?
- 굴착 깊이와 인접 구조물 위험도에 따라 빈도가 달라지며, 이상 징후가 있으면 빈도를 높입니다.
- 흙막이를 해체하면 옹벽 없이 끝나나요?
- 흙막이는 가설 구조물이라 해체 후 별도의 영구 구조물(옹벽 등)이 필요한지는 설계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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